불임을 막기위한 생활팁
하이미즈 (Mail: himiz@himiz.com) Datetime: 2015-08-19 13:40

임신을 준비하거나, 미혼이지만, 앞으로의 임신을 생각하여 생활에서 조금이라도 자궁건강을 위하는 팁을 알려드립니다. 

 

첫째, 규칙적인 생활과 균형잡힌 식사, 적절한 운동입니다. 전반적인 건강상태가 좋아야 결혼 후 불임 걱정을 않게 됩니다. 너무 체중이 많이 비만인 것도 문제이지만 너무 허약하여 저체중인 상태도 ㅇ유산이 잘되므로 좋지 않습니다. 편식하지 않고 곡류와 야채, 육류를 모두 골고루 먹어야 합니다.

 

둘째, 부득이한 경우로 피임을 해야 할 경우는 가능하면 배란주기를 피하는 등 자연적인 피임법을 씁니다. 특히 자궁안에 루프를 쓰는 것은 때로 골반내 염증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위험합니다. 또한 경구용 피임약을 사용시에는 사용법을 정확히 확인하고 쓰고, 약 3~6개월 간 쓴 후에는 반드시 휴식기를 몇 달 갖고 난 뒤 다시 사용해야 난소기능이 비정상적으로 억제되는 부작용을 피할 수 있습니다. 장기투여는 난소기능 약화를 초래하여 조기폐경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셋째, 사정이 여의치 못하여 임신중절수술을 해야 할 경우에는 임신 초기에 서둘러야 합니다. 임신한 지 오래될수록 중절수술이 예기치 못한 후유증을 동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중절수술 자체가 내막에 상처를 주고 내막을 얇게 만들어 임신에 지장을 주는 만큼 조심해야하고, 수술 후 어혈을 풀고 내막을 재활해주는 한약과정이 필요합니다.

또 미혼 여성들은 자궁 입구가 딱딱하기 때문에 즉시 수술을 하려고 서두르지 말고, ‘라미나리아’는 해초를 이용한 재료를 사용해 미리 자궁문을 부드럽게 한 다음 수술을 하면 훨씬 손상을 피할 수 있습니다.

 

넷째, 월경주기가 불순하거나 무월경 상태가 계속될 때는 결혼 전이라도 꼭 치료해야 합니다. 배란장애는 초기에 치료할수록 효과가 좋습니다.

 

다섯째, 지나치게 정신적ㆍ육체적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생활을 가급적 피해야 합니다. 여성의 생식호르몬을 조절하는 뇌 중추는 스트레스에 아주 예민합니다. 너무 피곤한 직장 생활로 인해 월경불순이나 무월경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여섯째, 성병은 미리 철저히 방지해야 합니다. 혹시 고열을 동반한 하복부 통증 등 심한 증상이 있을 때는 즉시 치료해 골반내 염증이 퍼지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일곱째, 너무 꼭 끼는 옷은 피하도록 합니다. 거들이나 바지, 코르셋 등은 골반내의 혈액순환을 억제하여 골반내 장기인 난소, 자궁, 나팔관 등의 기능을 저하시키고 나쁜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합니다.

남성의 경우에도 너무 꼭 끼는 바지를 입으면 고환 주위의 온도가 높아져 정자 생성에 나쁜 영향을 줍니다. 따라서 통풍이 잘 되어 습기가 차지 않는 헐렁한 면소재의 옷을 입는 것이 좋습니다.

여성도 마찬가지로 지나치게 꼭 끼는 의복이나 스타킹 등은 골반 내의 혈액순환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옷을 입고 하루 종일 일하는 것은 좋지 않고, 몇 시간 정도 착용 후에는 헐렁하고 부드러운 옷으로 갈아입는 것이 좋습니다. 거들, 코르셋 역시 하루 종일 장시간 착용시에는 문제가 되므로 적당히 착용해야 합니다. 이런옷을 입어도 착용감이 좋고 답답하지 않다면 체형을 잡아주는 효과도 있으므로 적당히 입는 것이 좋겠지요.

그러나 거들, 팬티스타킹 등 꼭 끼는 옷을 착용한 후에는 골반내의 울혈이나 전반적인 혈액순환을 좋게 하기 위해 스트레칭을 한다거나 조깅, 체조 등을 하여 하체를 유연하게 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굽이 높은 신발을 신으면 몸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전신이 긴장하게 되고, 힘이 들어갑니다. 따라서 장시간 이런 신발을 신는 것도 무리가 됩니다. 굽이 높은 신발을 신고 나면 발을 가볍게 주물러 주거나 지압을 하여 풀어줘야 합니다.

 

여덟째, 아랫배와 골반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골반내의 혈액순환에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차가운 자리에 아무 것도 깔지 않고 오래 앉아 있는 등을 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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