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임 예방 식사법(불임치료에 도움이되는 식사법)
하이미즈 (Mail: himiz@himiz.com) Datetime: 2015-07-27 09:39
첫째, 우선 기본적인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편식은 절대 금하고 균형잡힌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여 좋은 영양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 심한 다이어트나 불규칙한 식사 등으로 배란불순이나 무월경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가능하면 하루에 먹는 음식의 종류가 30여 가지 이상이 되어야 좋은 식습관이라고 봅니다. 그만큼 야채와 곡류, 육류, 생선, 해초 등 다양한 식품을 골고루 먹어야 합니다.

둘째, 비만 또한 배란불순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 불임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비만을 초래하기 쉬운 지방이나 당분을 지나치게 섭취하지 말고, 섭취하는 칼로리가 늘어나는 만큼 적당한 운동을 해 체중이 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비만은 남성에게도 불임이 원인이 됩니다. 비만인 남성이 정자수가 적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동물성 지방을 너무 기피하는 것 역시 좋지 않습니다. 동물성 지방은 모든 성호르몬의 기본이 되는 콜레스테롤을 만들어 주므로 지나친 채식주의는 황체화호르몬의 분비를 줄이고, 임신을 방해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셋째, 남녀의 생식기를 건강하게 하는 것은 모두 오곡(五穀)에서 나온다고 말이 있습니다. 따라서 여러 가지 곡류를 골고루 섭취할 수 있는 잡곡밥, 특히 현미밥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정자의 수를 늘려주고 운동성을 좋게 하는 식품으로는 콩 종류와 콩으로 만든 두부, 된장, 유부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씨앗 종류의 식품(땅콩, 잣, 호두, 팥 등)이 좋습니다. 영양소로 따지면 비타민 A·B·E나 필수아미노산이 중요합니다.

넷째, 술은 적당히 하고 담배도 금연하는 것이 좋습니다. 담배는 남성에게는 정자수 감소작용을 하고, 여성에게는 자궁외 임신이나 불임, 자연유산이 될 수 있으며 태아에게 나쁜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적당한 양의 술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혈액순환을 좋게 하지만 과하면 성기능을 억제시키고 정자생산을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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