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령 출산 57세 여성, 불임극복 식이요법 공개!
하이미즈 Datetime: 2012-12-17 15:44

지난 9월 57세의 나이에 쌍둥이 남매를 출산해 화제가 된 박씨의 식단이 MBC 생방송 오늘아침을 통해 공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박씨는 어릴적 질병으로 인해 불임으로 고생하였으며 48세에 폐경까지 왔으나, 아이를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지로 난소기능의 회복을 위해 2010년부터 하이미즈 한의원에서 난소회경과 착상강화 치료를 받아왔으며, 결국 임신에 성공해 쌍둥이 남매를 출산하는 기적을 만들었다.

박씨가 탕약과 자하거 치료를 받으면서 꾸준히 병행했던 것은 식이요법과 운동이다. 박씨가 소개해준 음식은 바로 두부와 김, 그리고 토마토케첩과 삶은 계란이다. 모두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날수 있는 음식이라 이것이 과연 비법이 될 수 있을까 의문이라는 사람들이 많지만 위의 식품들은 필요한 영양소를 고루 갖춘 현명한 선택이다.

두부는 양질의 이소플라본과 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어 자궁에 이롭고, 난소를 활성화하여 호르몬균형을 강화시켜준다. 김과 함께 섭취할 경우 미네랄과 식이섬유까지 함께 섭취할 수 있어 그 효과가 극대화된다. 토마토의 리코펜 성분은 항 산화 작용을 하여 노화를 예방하고 성선 기능회복을 도우며, 삶은 계란의 단백질은 근력을 보충하고 무기질이 증가하는데 도움이 된다.

이러한 식이요법과 함께 박씨는 철저한 운동으로 배란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노력했다. 하이미즈 한의원의 박영철 원장은 "운동이야 말로 가장 효과가 좋은 치료법이다. 근력을 강화시켜서 체내의 무기질 햠양을 높이고 기혈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건, 결국 튼튼한 자궁환경을 만들어 건강한 임신유지로 이어진다." 고 설명했다.

즉 스트레칭과 조깅등의 유산소운동은 몸의 혈액순환을 좋게 하여 자궁을 따뜻하게 만들며, 적절한 근력운동을 하게 되면 성 호르몬의 분비가 많아져 생식기의 회복과 강화에 도움이 된다. 또한 근력의 강화는 자궁근육의 강화로 이어져 임신이 잘 유지되며, 출산과 산후조리시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박영철 원장은 "박씨가 다시 배란 기능을 회복한 것은 꾸준히 난소회경을 통해 난소기능회복 치료를 함과 동시에 식이요법 및 운동을 정말 부지런히 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노력으로 인해 착상강화 또한 효과적으로 이어져서 자궁이 이식한 수정란이 착상하기 좋은 환경이 된 것이다." 라며 운동과 식이요법의 효과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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