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임극복을 위한 대안치료 난막강화법과 착상강화법
하이미즈 Datetime: 2011-11-11 16:51

결혼생활 2년 차인 차 모씨(33살)는 서른이 넘은 나이에 결혼하게 되어 시댁에서 노산으로 걱정을 하는 통에 임신을 서두르고 있다. 하지만 임신준비를 한지 1년이 지나도록 임신이 되지 않아 혹시 불임이 아닌지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그래서 산부인과를 찾았지만 특별한 이상이 없다는 것이 의사의 소견이었다.

양방에서는 불임을 진단 시 초음파나 혈액검사, 복강경 검사 등에 의해 눈으로 확인되는 불임의 원인(자궁근종,난소낭종,배란장애,나팔관이상 등)이 있는 경우를 기질적 불임이라 하며 위의 병원 검사 상으로는 이상이 없으나 자궁 기능의 저하로 인해 임신이 되지 않는 것을 기능성 불임이라고 한다
이러한 기능성 불임의 치료는 자연스럽게 자궁 기능을 활성화 시키고 체질 개선을 하는 한방 치료가 매우 효과적이라고 한다. 난관이나 자궁이상으로 자연임신은 물론 시험관 시술조차 실패한 불임여성도 한방요법으로 임신에 성공해 아기가 없어 고민에 빠진 부부들에게 한방요법은 희소식이 되고 있다.

한방에서 여성의 자궁은 수정체가 안전하게 착상해야 하는 매우 소중한 곳이다. 그런 여성의 자궁이 냉하고 척박한 경우가 한방에서 가장 큰 불임의 원인으로 꼽힌다.
하이미즈한의원 박영철원장은, “불임의 원인이 명확하지 않은 경우의 여성은 대부분 몸이 차거나 어혈이 쌓여 있는 수족냉증, 생리불순, 심한생리통, 스트레스 등의 증상이 있다. 겉으로는 아무 증상이 없는 것 같아도 몸속의 신체균형이 흐트러져 있어 기혈 순환이 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불임의 다양한 원인을 설명했다.
또한 박영철원장은 “자궁의 환경이 척박하면 아무리 난자와 정자의 수정이 잘 이루어져도 자궁 안에 착상이 힘들기 때문에 불임판정을 받기 쉽다”며 난막강화요법를 조언했다.
난막강화법이란 자궁내막을 두텁게 하고 난포의 크기를 좋게 해주는 방법으로, 난소의 기능을 강화시킴으로서 임신이 잘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치료법이다. 구체적으로 난소에서 난포가 정상적으로 형성되어 난자가 튼튼하게 잘 자라게 하고, 배란도 원할 하게 해주며 자궁내막에서는 수정란이 착상이 잘 되도록 내막의 두께와 조건을 강화시켜 주는 치료 방법을 말한다

하지만 자궁내막의 두께가 두텁다고 착상이 잘 되는 것이 아니다.
착상력 또한 성공적인 임신을 담보하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체격이 좋다고 체력까지 다 좋은 것은 아니듯, 내막은 착상력이 좋아야 두께가 좀 얇더라도 착상이 잘 될 수 있고, 유산도 막을 수 있다.난막강화법에서 특히나 내막에서의 점성 착상력을 높인 착상강화법은 녹용과 두충, 복분자위주의 발효약으로 자궁근육층에서의 혈류량을 늘리면서 점성도 늘려주는 효과가 있다.
하이미즈에서 수 년간의 임상사례를 통한 자료에 의하면, 1년간 290명의 기능성 착상불능으로 임한 불임환자에서 기존의 난막강화법과 비교시 1.5배정도 더 착상이 잘 되었고, 난소에서의 프로게스테론 수치가 평균0.56ng/ml증가하였으며, 내막 두께도 1.8mm변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생리양만으로 내막의 절대 평가기준은 되지 않지만, 내막 조직의 대사가 활발해지면, 생리 양도 소폭이라도 증가하므로 착상력이 높아짐을 알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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