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성유산은 난막강화요법으로
하이미즈 Datetime: 2012-06-05 09:39

습관성유산은 난막강화요법으로

우리나라 출산율은 몇 년째 OECD 국가 중 에 최하위에 머무르고 있다. 출산율이 낮은 이유는 크게 세 가지로 첫 번째가 아이를 양육할 때 환경적, 사회적 요인으로 인해 드는 비용의 부담과 부부가 아이를 원하지만 불임과 유산으로으로 인해 아이를 갖지 못하는 경우다. 그 중 유산은 경험한 국내 여성 3명 중 1명이 습관성유산으로 고통 받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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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7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국내 전체 임산부의 20%가 유산을 경험한 적이 있으며, 이들 중 3명 가운데 1명은 습관성 유산자다. 또 한번 유산한 임산부가 다음에 유산할 확률은 15%에 이른다. 2번 유산을 경험한 사람이 3번 연속 유산할 확률은 25%, 3번 유산한 사람이 4번 유산할 확률은 40%로 유산 횟수가 늘어날수록 위험성은 점점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자연유산은 다음 임신할 때도 유산을 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또 유산이 3번 넘게 반복되면 ‘습관성 유산’ 진단을 받는데 이럴 때 자신은 물론 가족의 고통이 더욱 커진다.

습관성 유산이란 임신이 된 후 20주 이전에 3회 이상 자연적으로 유산한 경우를 일컫는다. 또 2회 이상의 자연유산을 경험했다 하더라도 불임 증상을 겪었던 부부 혹은 35세 이상의 고령 임산부라면 습관성 유산 증상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전체 20% 이상의 부부에게서 나타나고 있을 만큼 발병률이 높으며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특히 여성은 자궁 내막이 약하거나 차가운 경우, 자궁이나 난소의 기능 약화, 전신의 쇠약 등을 원인으로 하는 경우가 그렇다.

한의학적으로 계류유산은 산모의 자궁내막이 얇아지거나 건조해서 나타나며, 이렇듯 내막조직이 약화된 증상을 내막약화증이라 한다. 자궁내막에서 수정란을 안전하게 부착시키지 못하거나, 유지 시키지 못해 일어나는데, 자궁의 내막은 부드럽고 점성이 좋아야 착상이 잘되고 유산이 일어나지 않는다.

하이미즈 한의원 박영철 원장은 "한방요법인 난막강화요법과 운동요법을 병행하면 자궁내막의 점성을 높여 안전한 착상을 유도할 수 있다. 난막강화요법이란 천연한약재와 지하거를 써서 자궁내막을 두텁게 하고 착상을 도와 태아가 건강하게 자궁 내에 머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치료 방법인데, 습관성 유산 환자들의 자궁 내 체질을 개선하여 출산시 까지 성공적이고 안전한 임신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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