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뉴스]3개월 이상 생리가 없다면, 조기폐경 의심해보자
하이미즈 Datetime: 2011-04-25 13:39
하이미즈한의원 박영철 원장이 전하는 조기폐경 증상과 원인 치료방법

“생리할 때가 되었는데 아무 소식도 없어요. 어떻게 해야 되죠? 선생님. 이번 달에는 생각과 고민을 너무 많이 한 터라 스트레스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남자친구와의 관계 때문인지 고민이 됩니다.” 이처럼 이미 생리가 있던 여성이 연속해서 3개월 이상 생리가 없을 경우 이를 속발성 무월경 혹은 조기폐경이라고 한다. 이럴 경우는 생리적 또는 병리적으로 다양한 원인들이 있을 수 있지만, 특히 성관계 후 생리가 사라졌다면 임신을 생각할 수도 있다.

아무리 피임법이 발달했다고 하더라도 지금까지 완벽한 피임법은 없다. 또한 입덧이 반드시 있는 것도 아니다. 기온체온표상 고온이 3주 이상 계속될 경우 임신은 거의 확실해진다. 최근에 개발된 임신 진단약은 놀랄 만큼 강도가 좋아서 생리 예정일에 이미 양성반응으로 나오는 경우도 자주 있다. 또한 초음파로도 생리 예정일이 늦은 때부터 임신 진단이 가능하기도 하다. 생리가 늦어졌는데 출혈이 있었다고 해서 월경으로 착각하는 경우도 있다. 특히 이럴 경우 초기 유산, 자궁 외 임신 등의 이상 임신일 가능성도 있으므로 전문의와 꼭 상담을 해야 한다.

위의 경우 외에도 유즙 누출성 무월경이라는 것이 있다. 출산과 관계없이 젖이 나오거나 출산 후 6개월 이상이 지났고 수유하지 않는 데도 젖이 나와서 무월경이 계속되는 경우이다. 유방이 아프도록 젖을 짜야 하는 경우, 하얀 젖이 떨어지는 정도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증상들을 보인다. 경구 피임약이나 생리 주기를 변경시킬 목적으로 호르몬제를 복용했거나 향정신약을 사용하고 있을 때 주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난다. 더욱이 뇌하수체에 작은 종양이 생겨서 유즙 분비 호르몬이 과잉 분비되었을 경우에도 더더욱 주의해야 한다. 이때 혈중의 호르몬 검사를 하거나 머리 X선 촬영을 통하여 그 원인을 찾아낼 수 있다.

속발성 무월경 즉 조기폐경은 정신적인 원인에 의해서도 많이 발병한다. 시험, 진학, 취직, 장기간 여행 등으로 인한 환경 변화, 이별, 사업실패 등의 심리적 스트레스가 심하게 왔을 때에도 대뇌, 뇌하수체 등에 영향을 주어 무월경이 오는 수가 있다. 이와 같은 갈등의 요소가 해결된다면 자연히 월경이 재개되기도 한다. 이 조기폐경은 불임뿐만 아니라 여성으로서의 노화, 골다공증, 성기능장애등을 유발하므로 일시적인 호르몬 요법보다는 난소의 기능을 살려 배란성 생리를 하게 만들어주는 여성전문 하이미즈한의원에서 치료방법으로 사용하고 있는 난소회경법 등 한방치료가 효과적이다.

난소회경법이란, 여성전문 하이미즈한의원 박영철 원장이 만든 난소기능 회복 치료이다. 다낭성난소나 조기폐경, 생리불순시 난소에서의 호르몬 불균형과 배란장애를 치료하는 것으로 난소에서의 에스트라디올 량이 늘고, 뇌하수체에서의 FSH(난포자극호르몬)를 줄여 정상적인 배란과 생리를 만들어주는 치료. 약과 자하거(인태반), 운동, 식사조절로 이루어져 있다.

스트레스, 환경호르몬, 흡연, 무리한 다이어트 등으로 20~30대 여성의 조기폐경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여성전문 하이미즈한의 박영철 원장은 “난소회경법은 난소와 뇌하수체의 기능을 강화시키고 호르몬 균형을 좋게 하는 자하거 병용 한방 치료결과 대부분 1년 이내에 월경이 돌아 왔으며 무엇보다도 호르몬의 균형을 찾는 것과 배란성 월경이 이루어져 여성성의 조로를 막는 것과 임신을 가능하게 만드는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조기폐경의 완전한 예방이란 없으나, 기능적 조기폐경을 예방하려면 스트레스 관리와 더불어 과도하고 의미 없는 다이어트는 하지 말아야 한다. 무조건 굶어가며 하는 살빼기는 몸의 지방과 근육을 같이 소진시켜 대사흐름을 나쁘게 하고 호르몬 분비의 균형을 깨트리며, 생식기능의 폐쇄를 유발하기에 주의해야하고, 정상적인 운동과 식이조절을 통해 무리 없이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고 평상시 주의해야 할 사항을 이야기 했다.

도움말 : 하이미즈한의원 02) 593-1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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