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차가운 경우 즉 자궁이 차갑게 되면 심적으로는 우울증이 올 확률이 높다고 한다. 몸으로 보면 여성에 있어 난소기능의 저하와 호르몬의 분비에 지장이 생기고 자궁 근육층과 내막 위축으로 혈액량의 유입이 줄어 배란 불순, 생리불순, 불임 등이 발생할 수 있다. 평소에는 생리통으로도 심각하게 고생하는 원인이 된다. 여성전문 하이미즈한의원의 박영철 원장의 도움말로 몸, 즉 자궁을 따뜻하게 해주는 한방 치료방법과 일상생활에서 자궁을 따뜻하게 해줄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자.
옛날에는 온돌방문화였으나 요즘은 생활환경이 많이 변해 자칫 잘못하면 우리 생활이 우리 몸을 냉하게 만들기 쉽다. 특히 요즘의 젊은 여성들은 겨울에도 미니스커트를 주로 입고, 노출이 심한 옷을 선호한다. 이런 생활습관 때문에 생리통과 수족냉증으로 고생하는 여성들이 적지 않다. 또한 여성 난소의 기능 저하로 이어져 에스트라디올과 프로게스테론의 분비를 줄여 기초체온상의 저온기 기간이 늘고, 그러다보니 정상적인 난자의 배란이 어려워져 불임으로 까지 이어지게 된다. 여성호르몬 부족으로 인한 우울, 조울, 짜증도 생기게 되고, 특히 성기능이 약해져 성욕저하, 성교통, 불감증이 발생하기도 한다.
여성전문한의원 하이미즈 한의원 박영철 원장은 “난막강화를 통해 난소기능을 강화하고 자궁의 혈행을 개선해주면 체온도 상승하고, 생리통 수족냉증이 없어지며 불임까지도 한 번에 날려 버릴 수 있다”고 전하고 있다.
여성전문 하이미즈한의원에서 제안하는 자궁이 찰 때 이렇게 해보자!
1. 미니스커트, 청바지 NO!
요즘 유행하는 미니스커트로 멋을 내다가는 생리통, 불임, 여성질환이 더욱 악화된다. 꼭 이러한 환자가 아니더라도 모든 여성들은 몸을 따뜻하게 감싸는 것이 자궁을 위해서는 필수 이다. 겨울철에는 가급적 차가운 청바지도 피하고 모나 면으로 된 의복을 입는 것이 좋다.
2. 쑥차, 대추차, 홍삼 좋아요!
음식에도 차가운 음료는 절대 금한다. 맥주, 아이스크림, 청량음료 등은 모두 요주의 식품들이다. 이런 식품은 가급적 줄이고 그 대신 쑥차, 대추차, 생각차, 석류음료, 홍삼 등을 즐겨 먹는 것이 좋다.
3. 반식욕도 권장!
전반적으로 난방시설이 편해지기는 했지만 집에서 언제라도 데워줄 수 있는 방법을 찾자면 반신욕이 좋다. 간혹 찜질방에 가는 것도 몸, 자궁을 따뜻하게 해주는데 도움이 된다.
4, 운동을 항상 해야 한다!
자궁이 차서 걱정이라면 반드시 운동을 통해 혈행을 좋게하는 것이 최상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자. 수영은 여성에게 별로 좋은 종목이 아니다. 하체를 차갑게 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반면 근육운동은 필수임을 명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