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냉? 누런 빛깔은 요주의! 황대하증
하이미즈 Datetime: 2010-10-21 17:33
하이미즈 한의원 박영철원장이 전하는 황대하증의 원인과 개선방법


대하를 흔히 ‘냉’이라고 하는데 자연적으로 생리현상에 따라 분비되기도 하지만 몸에 이상이 생겨 병적으로 분비되는 경우도 있다. 대하의 양이 과다하게 많거나 탁하면서 심한 악취를 풍긴다면 병적 대하이므로 원인에 따른 치료를 해주어야 한다.
대하증은 세균에 의한 감염이 주원인이다. 이러한 세균성은 원인을 제거하면 완치되며, 여성 자체의 호르몬 불균형으로 나타난다. 일반적으로 여성 생식기로부터 나오는 분비물을 보통 대하라고 한다. 분비물이 약간 흐른다고 해서 모두 병적인 것은 아니다. 다만 양이 많을 때나 누런 빛깔을 보일 때에는 적신호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생식기에 임균, 화농균, 결핵균, 트리코모나스, 칸디다 등의 균에 의해 염증이 발생하여 나오는 염증성 삼출액 같은 분비물과 함께 나오게 되면 양도 많고 빛깔도 좋지 않으며 심한 악취까지 난다.
대하증은 세균이 감염되는 것 외에도 분비물의 양이 많아지는 경우가 있는데 호르몬이 균형을 잃어 분비물이 과다하게 흐르는 것이다. 또 종양이 생겼을 경우에도 냉이 나오게 되는데 약성으로 진행이 되는 경우에는 분비물이 혈성을 띠게 되며 악취를 동반하게 된다.
위생 관념이 부족하거나 방법을 알고 있으면서도 실천을 하지 않는 경우 종종 발병할 수 있다. 항상 질 주위를 깨끗이 씻어 청결을 유지해야 한다.

☞체크 포인트
대하증 개선하는 조리법 -- 쑥과 냉이, 달래를 많이 먹어주는 것이 좋다.
접시꽃을 말려 가루로 먹어도 아주 좋다.
구절초, 생강, 대추도 특효.

도움말 : 하이미즈 한의원 박영철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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