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칸]한방으로 생식기 기혈 조절(조기 폐경 예방에 난소 회경법 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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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미즈 Datetime: 2007-10-27 09:05 |
| 조기 폐경 예방에 난소 회경법 효과…한방으로 생식기 기혈 조절 | ||
| 입력: 2007년 10월 26일 21:11:07 | ||
젊은 여성의 조기폐경을 개선하는데 임신 가능한 생리를 유도하는 ‘난소 회경법’이 상당히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생리는 보통 사춘기에 시작해 30∼40년 주기적으로 오다가 50세를 전후로 폐경기에 접어드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최근 20∼30대 여성 가운데서도 무리한 다이어트와 스트레스 등으로 폐경이 생기는 경우가 늘고 있다. 여성전문 하이미즈한의원 박영철 원장은 2005년 12월부터 2007년 9월까지 1년 9개월간 한의원에 내원한 19~39세 조기폐경환자 125명에게 자신이 개발한 한방요법을 적용해 주목할 만한 효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향부자, 음양곽, 당귀 외 생식기의 기혈조절을 도와주는 한약재들로 구성된 회경탕을 기본으로, 난소 기혈순환과 호르몬 밸런스를 맞춰주는 ‘난소 회경법’이다. 조기폐경의 진단은 여성호르몬인 E2(에스트라디올)와 FSH(여포자극호르몬) 수치의 변화로 판단할 수 있는데, ‘난소 회경법’으로 치료한 결과 FSH수치가 정상치 20보다 높은 FSH20~80 이상의 환자들이 3~14개월 치료 후 64%(80명)가 정상수치로 회복됐다. E2도 정상치인 80 이하의 E280~10 미만 환자들이 4~13개월 치료 후 58%(73명)가 정상수치로 돌아왔다. 박원장은 “호르몬 수치가 정상적으로 회복되면서 생리가 다시 시작되는 기간도 치료 후 3개월째 11%, 4개월 18%, 5개월 27%, 6개월 이상 치료 시 28%, 무반응인 경우도 16% 정도 나타났다”면서 “한방치료는 임신할 수 있는 배란성 생리를 유도한다는 것이 큰 장점이며 조기에 치료를 시작할수록 효과가 좋았다”고 밝혔다. 〈박효순기자〉 2007.10.27 |